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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꿈꾸는 첫사랑 노트북

누구나 꿈꾸는 첫사랑 노트북 어바웃 타임의 그녀 사랑스럽게 표현되는 여주 레이첼 맥아덤스의 사랑스러움을 확인할 수 있는 10년전 멜로 영화 노트북을 모두 아시리라 믿어요 옛날부터 레이첼은 어릴 때랑 똑같이 너무 예쁜 사람이에요

어릴 때 만나 자석 이끌리듯 서로에게 빠진 앨리와 노아는 정말 정열적으로 사랑을 하죠 무엇도 사랑을 이길 수 없을거라 믿었지만 서로 다른 환경을 이어주지 못해요 노아는 목공일을 하기 때문에 노아가 마음에 들지 않으셨던 앨리 엄마는 딸이 노아와 헤어지게 만들어요

정말 슬픈 순간이죠~ 하지만 절실한 사랑은 정말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소설의 한 부분처럼 두 사람은 어른이 되서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앨리는 이미 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있었고 노아는 또다시 상처를 받게 되는데요

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앨리는 약혼자에겐 미안하지만 결국 노아를 선택합니다 사실 이 장면에서 둘이 만났다는 기쁨보단 버림받게된 약혼자가 불쌍한 것 같고 만약에 앨리가 노아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았더라면 그들의 이야기는 해피엔딩 이었을까요? 여기까지 첫사랑을 이루게된 앨리와 일편단심 노아의 감동 실화 영화 노트북이었습니다! 여러분 모두 이 영화를 보면서 어린 시절에만 느낄 수 있었던 풋사랑의 감정을 다시금 떠올려봐요